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타임 호텔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 * 캐스팅 문제 * 참가자 모니카가 '서바이벌 과몰입러'라는 소개 멘트와 정반대로 소극적인 자세와 게임 이해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첫번째로 탈락한 탓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단순히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 이유로 (스우파 팬덤 내수용으로) 섭외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 편집 문제 * 자막 오류, 다소 아쉬운 BGM의 선택 등 편집적인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특히 적절하고 임팩트 강한 BGM을 삽입해 호평을 받았던 더 지니어스와 비교가 되어 적절한 배경음악으로 시청에 재미요소를 줄 수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매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 게임의 편집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의견이 있다. 더 지니어스의 경우 게임 중간에 출연자의 의도나 상황을 설명하는 인터뷰와 영상, 나레이션을 추가해 출연자가 돋보이고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흥미를 유발하는 방식을 선택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비해 더 타임 호텔은 게임의 진행을 순차적으로 흘러가는 모든 상황을 보여주고 출연자의 인터뷰를 삽입하지만 긴장감이 떨어지는 편집이라는 평을 듣고있다. * 방영이 진행될수록 '''러닝타임'''에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을 모두 공개해 서바이벌 게임 추리 매니아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정말 단순하게 모든 장면을 다 보여주는 것보다 임팩트있는 장면 위주로 편집한다던가 시간의 흐름을 뒤섞어 재미를 줄 수 있는 부분에 비해 '''너무 흐름대로 모든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관찰예능식 편집'''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다. * 공정성 문제 * 제작진 개입 문제 * '''제작진의 개입'''으로 논란이 일었다. 6화(5일차 카이로스 게임 종료 이후)에서 주언규가 자신의 시간을 사용하여 생수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제작진 측에서 다음 카이로스 게임까지의 최소 생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구매가 불가능해지는 장면이 나온다. 심지어 몇 병을 구입하라는 상세한 오더까지 나오는데 이 부분에서 '이미 주언규가 구입하기로 했으면 그냥 두고 시간이 부족하면 탈락시키면 되는 일을 왜 제작진이 굳이 개입하느냐'하는 의견이 있다. 이전과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했던 것과 달리 이 경우 시간이 부족하다고 환불을 해줬다. 시간이 재화이고 최소 생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인 프로그램에서 이런 식의 개입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위이며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것이라고까지 생각할 수 있다. * 게임 진행 관련 문제 * 8화 타임 이즈 골드 게임을 진행하던 중 황제성팀이 핀을 잘못 놓았을 때 지배인(심판 역할)이 즉시 핀을 잘못 놓았다고 알려주었는데, 김현규팀이 잘못 놓았을 때는 시간이 다 종료된 후 알려주며 심판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같은 경우임에도 시간이 중요한 게임의 특성 상 플레이어에게 바로 말을 해주는 것과 하지 않는 것에는 결과에 큰 차이를 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 한 번 진행한 게임을 다시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심판이 룰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를 못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 에피소드 공개 문제 * 1화~4화, 5~6화를 한번에 공개하며 '방영이 밀려서 종영 시기를 맞추기 위해 한번에 공개한 것이다', '주언규의 논란과 관련해 주언규가 출연한 회차를 몰아서 공개한 것이다'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었으나 아무런 공지 없이 7화부터 1화씩 공개하는 것에 대해 불만이 제기되었다. 이 문제는 프로그램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동안 티빙이 보여왔던 몇부작인지를 공개하지 않거나 한번에 공개하는 회차를 공지없이 바꾸는 등 통보식의 에피소드 공개에 기인된 것으로 보인다. * 주언규 관련 * 주언규의 분량이 상당히 많아 편집되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의견이 있다. 그가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은 하고는 있으나 프로그램 방영을 늦추고 홍보활동조차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논란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아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업계 일각에서 주언규의 논란이 없었다면 인타임, 더 지니어스, 호텔 델루나 등 연관성 있는 소재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티빙 유입률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알려진만큼 프로그램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3812?sid=105|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